정장바지 터지겠네..줄리엔강 엄청난 피지컬 '제이제이 ♥가득'

윤상근 기자 2023. 7. 10. 11: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줄리엔강이 정장을 입고 터질 듯한 피지컬을 과시했다.

줄리엔강은 10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줄리엔강은 와이셔츠와 검은색 정장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이어 다른 사진에서는 제이제이가 줄리엔강을 바라보며 행복한 눈맞춤을 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줄리엔강

방송인 줄리엔강이 정장을 입고 터질 듯한 피지컬을 과시했다.

줄리엔강은 10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줄리엔강은 와이셔츠와 검은색 정장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줄리엔강은 옷이 작게 느껴지는 듯 "오랜만에 입으니까 옷을 터질거같아요 ㅠ 못 앉아요 ㅋㅋ How did I fit in this before"이라며 난처해했다.

/사진=줄리엔강
/사진=줄리엔강

이어 다른 사진에서는 제이제이가 줄리엔강을 바라보며 행복한 눈맞춤을 하고 있다.
/사진=줄리엔강

한편줄리엔강은 유튜버 제이제이와 오는 2024년 봄에 결혼하며 2세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윤상근 기자 sgyoon@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