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갤러리] 이자벨 드 가네 전, 동성갤러리

2023. 7. 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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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노르망디 미술계의 거장인 이자벨 드 가네(Isabelle de Ganay, b.1960)는 인상주의 예술가그룹인 루앙학회의 학회장이다.

작가는 풍경의 분위기를 매혹적이고 심도 있게 표현하며, 색채의 따뜻한 조화는 프랑스를 여행하는 즐거운 느낌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가네의 전시는 동성갤러리가 주관하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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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드 가네, Pont aux Glycines, Oil on canvas, 100 x 81cm

프랑스 노르망디 미술계의 거장인 이자벨 드 가네(Isabelle de Ganay, b.1960)는 인상주의 예술가그룹인 루앙학회의 학회장이다. 작가는 풍경의 분위기를 매혹적이고 심도 있게 표현하며, 색채의 따뜻한 조화는 프랑스를 여행하는 즐거운 느낌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가네의 전시는 동성갤러리가 주관하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정혜윤 헤럴드옥션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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