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리스테린 캐비티케어 마일드 모델 발탁…“밝고 건강한 이미지”
2023. 7. 10. 11:04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더 글로리’와 ‘꽃선비 열애사’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은이 구강청결제 리스테린 모델로 발탁됐다.
10일 리스테린은 신제품 ‘토탈케어 캐비티케어 마일드’ 광고 모델로 신예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리스테린 토탈케어 캐비티케어 마일드’는 충치예방 구강청결제이다. 18% 높은 불소 흡수율로 더욱 튼튼한 치아 관리가 가능하다. 에탄올이 첨가되지 않은 무알콜 제품으로, 저자극 순한맛으로 충치예방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기존 제품과는 다른 자일리톨과 블랙아이스민트향이 함유돼 순하면서도 상쾌함이 오래 지속된다.
향후 신예은과 함께 하는 광고 캠페인을 비롯해 올리브영 강남타운 팝업스토어, 충치-케어베어 콜라보 프로모션, 오프라인 시음 행사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리스테린 관계자는 “충치에 민감한 젠지(1995년 이후 출생) 타깃 토탈케어 캐비티케어 마일드가 신예은씨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며 “신예은씨의 생기 넘치는 에너지가 신제품 콘셉트와 가치를 소비자에게 잘 전달하길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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