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외교단 GH가 구축한 판교 제2tv 4차산업 체험관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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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국의 주한외교단이 판교 제2tv 4차산업 체험관을 찾았다.
4차산업 전시체험관은 경기도 자율주행버스 안내, 판교 제2tv에 대한 홍보, 입주기업 판로 활성화를 위해 GH가 구축해 경기도가 운영 중인 체험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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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국의 주한외교단이 판교 제2tv 4차산업 체험관을 찾았다.
4차산업 전시체험관은 경기도 자율주행버스 안내, 판교 제2tv에 대한 홍보, 입주기업 판로 활성화를 위해 GH가 구축해 경기도가 운영 중인 체험관이다.
GH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외교부의 "너도나도 한국 알기(언방식코리아)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 판교"라는 주제로 기획됐으며, 도미니카공화국 공사참사관, 이스라엘 공관차석 등 총 20개국 20명 외교단이 참여해 경기도 자율주행버스, 판교 테크노밸리의 역사, 입주기업 제품의 신기술을 체험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GH는 4차산업 및 반도체 관련 개발사업을 추진한 실적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다. 앞으로 직·주·락 융복합 도시 구축의 바로미터가 될 제3판교 스타트업플래닛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체험관은 7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예약 및 방문이 가능하며 첨단기술인 AR, 홀로그램, 디지털사이니지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김춘성기자 kcs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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