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외교단 판교 제2테크노밸리 4차산업 전시체험관 방문

박상욱 기자 2023. 7. 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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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주한외교단이 판교 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에 위치한 '4차산업 전시체험관'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4차산업 전시체험관'은 경기도 자율주행버스 안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대한 홍보, 입주기업 판로 활성화를 위해 GH에서 구축하고 경기도에서 운영 중인 체험관이다.

도미니카공화국 공사참사관, 이스라엘 공관차석 등 총 20개국 20명의 외교단이 경기도 자율주행버스, 판교 테크노밸리의 역사, 입주기업 제품의 신기술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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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국 20명의 주한 외교단이 판교 제2테크노밸리 4차산업 전시체험관을 방문했다. (사진=GH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주한외교단이 판교 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에 위치한 '4차산업 전시체험관'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4차산업 전시체험관'은 경기도 자율주행버스 안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대한 홍보, 입주기업 판로 활성화를 위해 GH에서 구축하고 경기도에서 운영 중인 체험관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 거주 외국인의 시각을 통해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외교부의 '너도나도 한국알기(언방식코리아)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 판교'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도미니카공화국 공사참사관, 이스라엘 공관차석 등 총 20개국 20명의 외교단이 경기도 자율주행버스, 판교 테크노밸리의 역사, 입주기업 제품의 신기술을 체험했다.

한편, 체험관은 7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예약 및 방문이 가능하며, 첨단기술인 AR, 홀로그램, 디지털사이니지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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