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해리슨 포드처럼 80세까지 ‘미션 임파서블’ 찍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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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가 "해리슨 포드처럼 80세까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찍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최근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개봉을 앞두고 해외 매체 시드니 모닝 헤럴드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톰 크루즈는 곧 81세 생일을 앞두고 있는 해리슨 포드와 같은 나이가 될 때까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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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톰 크루즈가 "해리슨 포드처럼 80세까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찍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최근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개봉을 앞두고 해외 매체 시드니 모닝 헤럴드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톰 크루즈는 곧 81세 생일을 앞두고 있는 해리슨 포드와 같은 나이가 될 때까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해리슨 포드는 최근 개봉한 영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감독 제임스 맨골드)로 시리즈에 복귀하면서 여전한 액션 열정을 자랑한 바 있다. 해리슨 포드는 '레이더스'부터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까지, 30대 후반에 처음 연기했던 캐릭터를 4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 지켜왔다.
톰 크루즈는 최근 61세가 됐다. "해리슨 포드는 전설"이라고 말한 톰 크루즈는 "그를 따라잡기까지 20년이 남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리슨 포드의 나이가 될 때까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한편 7월 12일 개봉하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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