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다이빙까지'…'부산촌놈' 최종회, 호주 액티비티 체험

문예빈 인턴 기자 2023. 7. 10. 1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촌놈'들이 시드니를 떠나기 전 호주 액티비티 체험에 나선다.

10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 최종회에서는 허성태, 이시언, 배정남, 안보현, 곽준빈(곽튜브)의 시드니에서의 마지막 휴일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다섯 멤버들은 제대로 된 휴일을 누리러 여행을 떠난다.

이시언과 안보현은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 23.07.10. (사진=tvN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부산촌놈'들이 시드니를 떠나기 전 호주 액티비티 체험에 나선다.

10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 최종회에서는 허성태, 이시언, 배정남, 안보현, 곽준빈(곽튜브)의 시드니에서의 마지막 휴일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다섯 멤버들은 제대로 된 휴일을 누리러 여행을 떠난다. 사막 절벽에서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샌드보드와 액티비티의 정점인 스카이다이빙을 즐길 예정이다.

이시언과 안보현은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다. 생애 처음 느껴보는 희열에 연신 환호성을 지르며 남은 형제들의 부러움을 산다. 그러나 이시언은 스카이다이빙을 마친 후 "두 번은 안 해도 될 것 같다"며 나약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 안보현과 곽준빈은 블루 마운틴 관광에 나선다. 특히 레일, 케이블카를 탈 때마다 고소 공포증을 느낀 곽준빈은 다른 관광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인기 명소로 손꼽히는 코알라 글램핑장 등 다섯 멤버들은 호주의 대자연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추억들을 체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