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네일 케어 브랜드 매뉴큐리스트, LED 네일 ‘그린플래쉬’ 韓 공식 런칭
‘매뉴큐리스트’ 브랜드 한국 공식 런칭 확정
빠른 컬러 연출과 손쉬운 제거가 가능한
‘그랜플래쉬’ 네일 케어 국내 첫 선보여
국내 유통 및 마케팅은 킨도가 전임해
매뉴큐리스트코리아(대표 정원석)은 프렌치 럭셔리 네일케어 브랜드 ‘매뉴큐리스트 그린플래쉬(green flash)’를 한국에 공식 런칭한다고 10일 밝혔다.
‘매뉴큐리스트(manucurist)’는 유럽, 미국, 일본 등 전세계 3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프렌치 럭셔리 네일케어 브랜드다.
이번에 공식 런칭하게 되는 ‘매뉴큐리스트 그린플래쉬(green flash)’ 제품은 ‘건강한 손톱을 위해 바를 때 뿐만 아니라, 제거할 때도 손톱을 손상시키지 않을 만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프랑스인 창업자 ‘가엘 르브라 파르소나즈 (Gaëlle Lebrat-Personnaz)’의 오랜 연구 끝에 탄생했다. 젤 네일과 일반 네일 폴리시의 장점을 접목시킨 네일 제품이다.
‘그린플래쉬’ 제품은 베이스코트, 컬러, 탑코트의 3단계로 LED 램프에 경화해 사용한다. 우아한 네일과 패디로 빠르게 셀프 연출이 가능하다. 젤 네일의 광택감을 가지면서도, 제거 시에 손톱 자극이나 가루날림 없이 리무버만으로도 쉽게 제거되는 장점을 가졌다.
이번에 런칭하는 ‘매뉴큐리스트 그린플래쉬’는 셀프네일을 위한 베이스코트, 컬러, 탑코트 및 리무버 등을 모두 담은 ‘그린플래쉬 스타터키트’를 출시했으며, 공식몰인 매뉴큐리스트몰에서 첫 구매시 15% 할인, 무료배송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매뉴큐리스트 그린플래쉬’ 제품의 공식 수입은 매뉴큐리스트코리아에서 진행한다. 국내 유통과 마케팅은 프리미엄 위생용품 전문기업 킨도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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