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US여자오픈 공동 2위...코푸즈, 생애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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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신지애가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계속된 대회 마지막 날 공동 5위로 출발한 신지애는 4언더파를 쳐 합계 6언더파로 잉글랜드의 찰리 헐과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무리하며 상금 약 12억6천만 원을 챙겼습니다.
김효주는 마지막 날 퍼팅 난조로 두 타를 잃어 2언더파 공동 6위를 차지했고, 유해란은 이븐파 8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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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신지애가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계속된 대회 마지막 날 공동 5위로 출발한 신지애는 4언더파를 쳐 합계 6언더파로 잉글랜드의 찰리 헐과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무리하며 상금 약 12억6천만 원을 챙겼습니다.
김효주는 마지막 날 퍼팅 난조로 두 타를 잃어 2언더파 공동 6위를 차지했고, 유해란은 이븐파 8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미국 하와이 출신의 엘리슨 코푸즈가 9언더파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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