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 관리 첫니부터’... 에센루 블랑키즐, 영유아 전용 아기 칫솔 출시

전아름 기자 2023. 7. 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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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육아용품 전문 에센루의 영유아 덴탈케어 브랜드 블랑키즐에서 충치 예방에 도움을 주는 아기 칫솔을 지난 7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첫니가 나기 시작하는 생후 6개월부터 사용 가능한 영유아 전용 칫솔로, 유치 발달 단계 맞춰 설계됐다.

블랑키즐 아기칫솔은 이점을 모두 반영한 영유아 전용 칫솔이다.

에센루 신제품 블랑키즐 아기칫솔은 공식몰 위틀스토어에서 론칭 프로모션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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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치아 특성 고려한 패턴 식모, 적당한 탄력성으로 세정력 높인 칫솔모 특징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프리미엄 육아용품 전문 에센루의 영유아 덴탈케어 브랜드 블랑키즐에서 충치 예방에 도움을 주는 아기 칫솔을 출시했다. ⓒ블랑키즐

프리미엄 육아용품 전문 에센루의 영유아 덴탈케어 브랜드 블랑키즐에서 충치 예방에 도움을 주는 아기 칫솔을 지난 7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첫니가 나기 시작하는 생후 6개월부터 사용 가능한 영유아 전용 칫솔로, 유치 발달 단계 맞춰 설계됐다.

블랑키즐 아기칫솔의 제작자는 소아치과 의사이자 엄마다. 블랑키즐 관계자에 따르면 생후 6개월을 기점으로 첫니가 나기 시작하고, 이때부터 치아 관리에 세심하게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 유치가 썩으면 그 자리에 뒤이어 나오는 영구치도 나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영유아 충치 예방 및 치태 제거를 위해서는 적당히 부드럽고 탄력 있는 칫솔모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너무 부드럽기만 한 칫솔모로는 치아 구석구석까지 닦기 어려워 충치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

블랑키즐 아기칫솔은 이점을 모두 반영한 영유아 전용 칫솔이다. 연령별 치아 특성에 고려해 단계별 가로세로 패턴을 식모했고, 각도에도 차별화를 뒀다. 적당한 탄력성을 갖춰 세정력을 높였으며, 손잡이를 헛돌지 않고 편하게 잡을 수 있도록 설계해 부모와 아이의 빠른 양치를 돕는다.

어린아이의 입에 들어가는 제품이기에 안전성도 확보했다. 3無 조건(무형광·무색소·어린이제품 기준 유해 물질 불검출)을 충족했으며, 칫솔을 깨무는 영유아 특성을 반영하여 가장 높은 강도의 테스트를 진행해 칫솔모 빠짐을 최소화했다.

에센루 신제품 블랑키즐 아기칫솔은 공식몰 위틀스토어에서 론칭 프로모션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한편 블랑키즐은 최근 첫니부터 사용하는 달콤한 애플망고향 영유아 전용 고불소 치약을 출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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