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최진성 영업이사 누적 7,000대 판매
2023. 7. 10. 09: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96년 입사해 28년 만에 달성한 대기록 현대자동차가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만 56세)가 자동차 누적 판매 7,000대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최진성 영업이사는 1996년 현대차에 입사한 지 28년 만에 7,000 판매를 달성했다.
최진성 영업이사는 지난 2018년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해 판매거장 칭호를 획득했다.
현대차는 최진성 영업이사에게 상패와 함께 포상금을 수여했으며 최 영업이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포상금을 전액 기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96년 입사해 28년 만에 달성한 대기록
현대자동차가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만 56세)가 자동차 누적 판매 7,000대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최진성 영업이사는 1996년 현대차에 입사한 지 28년 만에 7,000 판매를 달성했다. 누적 판매 대수 7,000대는 현대차에서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한 이후 2명만이 이름을 올렸다.
판매 명예 포상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시 '판매명장', 4,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란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최진성 영업이사는 지난 2018년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해 판매거장 칭호를 획득했다. 또 연간 판매대수에 따라 전국 1~10위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는 전국판매왕에도 10회 이상 선정된 바 있다.
현대차는 최진성 영업이사에게 상패와 함께 포상금을 수여했으며 최 영업이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포상금을 전액 기부했다. 현대차는 판매 명예 포상제도에서 수상자가 원하면 포상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판매 명예 포상 제도, 전국 판매왕 외에도 연간 판매대수 실적을 구간별로 나누어 포상하는 제도인 '더 클래스 어워즈'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진행하고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투루카, 성수기 소비자 혜택 확대
▶ 한국토요타, KBS교향악단과 찾아가는 음악회 마쳐
▶ 현대차그룹, 하반기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모집
▶ 한국토요타, KBS교향악단과 찾아가는 음악회 마쳐
▶ 현대차그룹, 하반기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모집
Copyright © 오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토타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