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뚫었다”…에코프로, 100만원 돌파하며 황제주 등극

백지연 매경닷컴 기자(gobaek@mk.co.kr) 2023. 7. 10. 09: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코프로. [사진 제공 = 연합뉴스]
에코프로가 10일 장 초반 100만원을 넘어서며 황제주에 등극했다.

1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에코프로는 전일대비 3만2000원(3.26%) 오른 10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의 주가가 100만원 선을 넘어선 건 사상 처음이다.

장 초반 에코프로는 101만50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이달 초 77만 2000원에 출발한 에코프로는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