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100만원" 진격의 에코프로…이차전지 황제주 등극

홍순빈 기자 2023. 7. 1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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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가 장중 100만원을 돌파하며 이차전지 양극재 황제주로 등극했다.

10일 오전 9시12분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보다 1만7000원(1.73%) 오른 99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는 장중 100만5000원까지 올라가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와 함께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인 에코프로비엠도 같은 기간 1000원(0.36%) 오른 2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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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에코프로가 장중 100만원을 돌파하며 이차전지 양극재 황제주로 등극했다.

10일 오전 9시12분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보다 1만7000원(1.73%) 오른 99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는 장중 100만5000원까지 올라가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글로벌 전기차 기업인 테슬라의 차량 인도대수 증가와 이차전지 쏠림 매수세 등으로 에코프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인 에코프로비엠도 같은 기간 1000원(0.36%) 오른 2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홍순빈 기자 bini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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