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고리 수리도 저렇게 예뻐?…서동주 놀라운 미모

[서울=뉴시스] 서동주.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2023.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문고리 달아주러 출동. 서반장"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문고리 달기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문고리를 달아도 예쁘다", "이 와중에 왜 예뻐요", "대체 못하는 게 뭐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의 아버지인 코미디언 서세원은 4월20일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향년 67세로 세상을 떠났다. 서동주는 모친인 방송인 서정희와 서세원이 2015년 이혼한 뒤 그와 절연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캄보디아로 출국해 다른 유족들과 장례를 논의했으며 한국에서 진행된 장례식에도 참석했다.

[서울=뉴시스] 서동주.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2023.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동주.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2023.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