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사망 사고, 원청 시공사 책임져라"
2023. 7. 10. 09:12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도심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화물용 리프트에 깔려 숨진 50대 노동자의 유족이 10일 오전 광주 북구 해당 현장 원청 시공사 사옥 앞에서 손팻말을 든 채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3.07.10.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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