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ELECTRIC' 52주 신고가 경신, 긴 호황 Cycle의 초입. 아직 갈 길이 멀다 - 이베스트투자증권,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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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긴 호황 Cycle의 초입.
아직 갈 길이 멀다 - 이베스트투자증권, BUY07월 07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성종화 애널리스트는 LS ELECTRIC에 대해 "2023년 실적은 가이던스 초과 전망. 올해도 수주 호조 지속으로 2024년 이후 실적 성장성도 확보. 주가 단기 변동성 우려가 있긴 하나 밸류에이션은 과도한 저평가 상태이고 전력기기 산업은 긴 호황 Cycle의 초입 부분으로서 아직 갈길이 멀다는 점을 감안하면 조정 시 적극매수 대응이 바람직하다고 판단. 1) 주가 상승을 훨씬 초과하는 실적 상승으로 23년 PER는 10.9배로 19-21년 4년 평균 19.1배 대비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상황이며 Global Peer 대비는 50%가 넘는 과도한 할인 상황. 2) 미국의 IRA 및 리쇼어링, 중동의 친환경 혁신도시 건설 붐, 신재생에 너지 발전 비중 증가, IT 서비스 산업 성장에 따른 IDC 전력 수요 증가,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등을 감안하면 전력기기 및 인프라 산업의 호황 Cycle은 예년에 비해 훨씬 길고 강할 것으로 예상"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7,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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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긴 호황 Cycle의 초입. 아직 갈 길이 멀다 - 이베스트투자증권, BUY
07월 07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성종화 애널리스트는 LS ELECTRIC에 대해 "2023년 실적은 가이던스 초과 전망. 올해도 수주 호조 지속으로 2024년 이후 실적 성장성도 확보. 주가 단기 변동성 우려가 있긴 하나 밸류에이션은 과도한 저평가 상태이고 전력기기 산업은 긴 호황 Cycle의 초입 부분으로서 아직 갈길이 멀다는 점을 감안하면 조정 시 적극매수 대응이 바람직하다고 판단. 1) 주가 상승을 훨씬 초과하는 실적 상승으로 23년 PER는 10.9배로 19-21년 4년 평균 19.1배 대비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상황이며 Global Peer 대비는 50%가 넘는 과도한 할인 상황. 2) 미국의 IRA 및 리쇼어링, 중동의 친환경 혁신도시 건설 붐, 신재생에 너지 발전 비중 증가, IT 서비스 산업 성장에 따른 IDC 전력 수요 증가,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등을 감안하면 전력기기 및 인프라 산업의 호황 Cycle은 예년에 비해 훨씬 길고 강할 것으로 예상"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7,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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