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잘만 쓰던데…SNS 글쓰기조차 어렵다면? (정지우 작가)|상클 라이프
이가혁 기자 2023. 7. 10. 09:04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상암동 클라스'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상암동 클라스 / 진행 : 이가혁·김하은
■ 방송 : JTBC 상암동 클라스 / 진행 : 이가혁·김하은
[앵커]
'상클라이프' 시간입니다. 학교를 졸업하면 공부도 끝일 줄 알았는데, 하루하루 배움에는 끝이 없죠. 그래서 매주 월요일엔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지식을 채울 수 있는 소중한 아침 시간을 선물해드립니다. 오늘(10일)의 주제부터 만나보죠. < 남들은 잘만 쓰던데… SNS 글쓰기조차 어렵다면? > 거창한 보고서든, 소셜미디어 글이든 괜히 두려움이 들죠. 혹시 맞춤법 틀린거아닐까, 남들이 비웃지 않을까 주저될때가 많은데요. 글쓰기에 좀 더 쉽게 다가가는 방법, 즐기면서 꾸준히 쓰는 방법 알려주실 분 나오셨습니다. 이분 직업이 변호사, 평론가, 작가, 너무 많은데 일단 오늘은 작가님으로 정지우 작가님으로 모셨습니다.
· 글 잘쓰는 사람 너무 많은데 내가 써도 될까?
· 두려움을 없애고 글쓰기 시작하는 방법은?
· SNS의 짧은 글쓰기만으로도 실력이 늘까?
· 글쓰기,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비법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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