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움으로 물들여진 여름 식탁 아이템

서울문화사 2023. 7. 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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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싱그러움을 식탁으로 들이자. 시원하고 화사한 컬러로 무장한 뉴 테이블웨어.

로얄코펜하겐 블루 메가 딥 플레이트

로얄코펜하겐 최초의 디너웨어 라인인 블루 플레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블루 메가. 큼직하고 유니크한 핸드페인팅 패턴이 특징이다. 파스타를 플레이팅하기

좋은 27cm 딥 플레이트는 21만원.

보마켓 헬리오스 워터

보온·보냉이 가능한 진공 유리 저그. 버튼을 누르면 물이 나오는 형태로 싱그러운 옐로 컬러가 돋보인다. 5만8천원.

헤이 유리 저그 by 루밍

내구성이 뛰어난 붕규산 유리로 만들었으며 소스, 우유, 크림 등의 액체를 담기 좋다. 손잡이가 없는 유선형 실루엣이 멋스러운 유리 저그 M 사이즈는 6만4천원.

코렐 라임트리

여름의 싱그러운 정취를 담아낸 라임트리를 출시했다. 신선한 연두색 라임과 풍성한 잎사귀의 테두리 디자인이 자연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다이닝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3중 압축 비트렐 유리로 가볍고 내구성이 좋은 접시는 가격미정.

KCDF숍 청화넝쿨 1인 다기 세트

내구성이 강한 도자기와 특허받은 안료로 만든 송태경 작가의 다기 세트. 블루 컬러의 넝쿨무늬 패턴이 시원하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 6만6천원.

이케아 욈세시디그 서빙볼

싱싱한 라임을 반으로 자른 듯한 디자인과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라틴아메리카의 생동감을 담은 컬렉션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2종 5천9백원.

에디터 : 이채영 | 사진 : 각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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