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건물주 장성규, 여자였다면 이런 모습? “남자들 줄 섰겠다”

박수인 2023. 7. 1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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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성별을 바꾼 AI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장성규는 최근 개인 SNS에 한 어플을 통해 여성으로 변환한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여성이 된 장성규는 청초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과 차분한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장성규는 사진과 함께 "여자로 태어났으면 남자들이 줄을 섰겠다 진짜"라고 덧붙였고 가수 테이는 "일단 나는 그 줄 양보할게"라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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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성별을 바꾼 AI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장성규는 최근 개인 SNS에 한 어플을 통해 여성으로 변환한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여성이 된 장성규는 청초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과 차분한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장성규는 사진과 함께 "여자로 태어났으면 남자들이 줄을 섰겠다 진짜"라고 덧붙였고 가수 테이는 "일단 나는 그 줄 양보할게"라는 댓글을 남겼다. 배우 온주완은 "딸 하나 낳자"며 셋째 출산을 기원했다.

한편 장성규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의 이름으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해당 건물은 현 시세 100억 이상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장성규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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