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균 문체부 장관 "6070 예능 '오늘도 주인공'…노년층의 문화 열망을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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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070 이야기할머니 구연 경연 프로그램인 '오늘도 주인공'에 대해 "스트릿우먼파이터보다 더 아름답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극찬했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스트릿우먼파이터보다 더 아름답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오늘도 주인공'의 6070 이야기예술인들을 뜨겁게 응원한다"며 "노년층의 문화 참여 열망을 충족하고 창작예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짜임새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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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070 이야기할머니 구연 경연 프로그램인 '오늘도 주인공'에 대해 "스트릿우먼파이터보다 더 아름답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극찬했다.
'오늘도 주인공'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학진흥원이 제작을 지원했으며 지난 6월13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티비엔 스토리(tvN STORY)에서 방영하고 있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스트릿우먼파이터보다 더 아름답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오늘도 주인공'의 6070 이야기예술인들을 뜨겁게 응원한다"며 "노년층의 문화 참여 열망을 충족하고 창작예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짜임새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오는 18일 방송에서 펼쳐질 최종 공연을 마지막으로 지난 한 달간 펼쳐진 6070 세대의 치열한 경쟁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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