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역대급 '낚시 어복'에 안정환도 '깜놀'...."이런 건 처음 봐" ('안다행')

신지원 2023. 7. 10. 0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싸우면다행이야' 멤버들이 역대급 '어복'을 맛본다.

10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131회에서는 장민호, 윤태영, 김지석, 양세형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게다가 족대 낚시는 '안다행'에서도 수많은 출연진들이 실패할 만큼 높은 레벨의 낚시로 꼽히곤 하는데.

한편 장민호, 윤태영, 김지석, 양세형이 잡은 역대급 물고기 떼의 정체는 1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안다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신지원 기자]
사진=MBC 제공

‘안싸우면다행이야’ 멤버들이 역대급 '어복'을 맛본다.


10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131회에서는 장민호, 윤태영, 김지석, 양세형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네 사람은 배를 타고 나가 족대 낚시에 도전한다. 이들이 준비한 족대는 두 사람씩 배와 육지에 나눠 서서 들어야 할 만큼 거대했다고. 이들은 본격 낚시를 시작하기 전부터 큰 사이즈의 족대를 주체하지 못하고 물고기 대신 윤태영을 낚는 등 좌충우돌을 겪었다는 전언이다.


게다가 족대 낚시는 ‘안다행’에서도 수많은 출연진들이 실패할 만큼 높은 레벨의 낚시로 꼽히곤 하는데. 하지만 이들은 ‘타고난 어복’을 자랑하는 장민호의 낚시 계획 덕분에 역대급 대성공을 맛본다는 전언. 족대 안에 가득 찬 물고기 떼에 촌장 안정환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민호, 윤태영, 김지석, 양세형이 잡은 역대급 물고기 떼의 정체는 1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안다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