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농협, 양평 자매결연 마을에서 봉사활동
최상구 2023. 7. 10. 08: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날 성남농협 임직원과 함께나눔봉사단 등 40여명은 곡수1리 마을에서 마을 진입로를 정비하고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성남농협은 2016년부터 매년 곡수1리 마을을 찾아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데 매진해왔다.
이형복 조합장은 "도시민들이 잘 정돈된 농촌마을을 자주 찾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자매결연을 한 농촌마을과의 교류를 계속 이어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성남농협(조합장 이형복)은 6일 도농교류 자매결연 마을인 양평 지평면 곡수1리 마을을 찾아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봉사활동을 벌였다(사진).
이날 성남농협 임직원과 함께나눔봉사단 등 40여명은 곡수1리 마을에서 마을 진입로를 정비하고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성남농협은 2016년부터 매년 곡수1리 마을을 찾아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데 매진해왔다.
이형복 조합장은 “도시민들이 잘 정돈된 농촌마을을 자주 찾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자매결연을 한 농촌마을과의 교류를 계속 이어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