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지저분해 보여” 남보라 지적에 툴툴, 오킹에게는 호통(웃는사장)[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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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킹이 이경규 호통에 한숨을 쉬었다.
이날 사장 이경규는 자동 배차 옵션 주문으로 다급한 마음에 급히 음식을 담았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직원 남보라는 "지저분해 보여요. 다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라며 의견을 냈고, 사장 이경규는 툴툴거리면서 음식을 다시 준비했다.
직원 오킹은 복잡한 주문서에 리뷰 이벤트 품목을 놓칠 뻔했고, 사장 이경규는 직원들이 계속 정신없어하자 끝내 참아왔던 호통을 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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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오킹이 이경규 호통에 한숨을 쉬었다.
7월 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에서는 점심 장사로 바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그려졌다.
이날 사장 이경규는 자동 배차 옵션 주문으로 다급한 마음에 급히 음식을 담았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직원 남보라는 “지저분해 보여요. 다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라며 의견을 냈고, 사장 이경규는 툴툴거리면서 음식을 다시 준비했다.
직원 오킹은 복잡한 주문서에 리뷰 이벤트 품목을 놓칠 뻔했고, 사장 이경규는 직원들이 계속 정신없어하자 끝내 참아왔던 호통을 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그는 "몸은 빨리 빨리 해도 말은 천천히 해. 한 번 했는데도 또 헤맨다. 얼마만큼 완벽하게 준비하는지가 중요하다"라고 소리쳤고, 오킹은 괜찮다 하면서도 진땀을 흘렸다.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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