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노현태·초코파이브, '사랑의 바자회' 참여.."선행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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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 노현태, 초코파이브 등 연예인들이 다원문화복지재단의 나눔 콜라보 행사 '사랑의 바자회'에 함께 했다.
지난 8일 가수 길건, 트롯가수 강창열(KT 프로야구선수 강백호 부), 거리의 시인 래퍼 노현태, 최정훈, 키즈걸그룹 초코파이브 등이 참여한 '사랑의 바자회'는 8일 분당롯데백화점에서 개최됐다.
한편, 초코파이브는 음원 수익금 전액을 다원문화복지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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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가수 길건, 트롯가수 강창열(KT 프로야구선수 강백호 부), 거리의 시인 래퍼 노현태, 최정훈, 키즈걸그룹 초코파이브 등이 참여한 '사랑의 바자회'는 8일 분당롯데백화점에서 개최됐다. 또한 트로트 가수 박주희, 웹툰작가 그림왕양치기, 양경수 작가, 작사가 한시윤 등도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길건은 소외계층을 위한 바자회를 진행하여 롯데백화점 김현우 분당지점장을 통해 수익금 전액을 (사)다원문화복지재단(명예이사장 정보석)에 기부하기도 했다.
이중 다양한 선행활동으로 눈길을 끌고있는 초코파이브는 7일 오케이좋아 연예인봉사단과 함께 성남시 벌말공원에서 짜장밥차 나눔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 '사랑의 바자회'까지 참여하며 선행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초코파이브의 프로듀서 노현태는 "초코파이브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댄스가 공개되면서 다양한 단체에서 관심을 보이며, 여러곳에서 초청요청이 늘고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초코파이브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초코파이브는 음원 수익금 전액을 다원문화복지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 홀몸어르신들, 지역아동센터 등을 위해 선행에 앞장서며 '기부돌'이라는 수식에 맞는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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