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최지만, 부상 복귀 후 첫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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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피츠버그의 최지만 선수가 부상 복귀 후 첫 홈런포를 신고했습니다.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2회 첫 타석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시즌 3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 2루타를 추가한 최지만은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4대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최지만은 지난 4월 왼쪽 발목 아킬레스건 손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재활을 마친 뒤 지난 8일 빅리그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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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피츠버그의 최지만 선수가 부상 복귀 후 첫 홈런포를 신고했습니다.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2회 첫 타석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시즌 3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 2루타를 추가한 최지만은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4대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최지만은 지난 4월 왼쪽 발목 아킬레스건 손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재활을 마친 뒤 지난 8일 빅리그에 복귀했습니다.
송기성 기자(gis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01683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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