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디어 클래식 트로피 들어 올린 스트라카

민경찬 2023. 7. 1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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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스=AP/뉴시스] 셉 스트라카(오스트리아)가 9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라카는 최종 합계 21언더파 263타로 우승하며 통산 2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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