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북삼·석적국민체육센터 개관…8월까지 시범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칠곡군은 북삼·석적국민체육센터를 개관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북삼·석적국민체육센터는 2019년 문화관광체육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 사업에 선정돼 3년 9개월 만에 완공됐다.
시설 운영은 민간 위탁업체를 통해 8월까지 무료 시범 운영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상 문제점을 보완해 9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은 북삼·석적국민체육센터를 개관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북삼·석적국민체육센터는 2019년 문화관광체육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 사업에 선정돼 3년 9개월 만에 완공됐다.
국비와 군비를 포함해 각각 116억원, 111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었다.
25m 길이 6레인 수영장과 유아풀, 다함께돌봄센터,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쉼터 등을 갖췄다.
시설 운영은 민간 위탁업체를 통해 8월까지 무료 시범 운영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상 문제점을 보완해 9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김종국, 이번엔 여배우에 외모 디스…"진짜 못났네"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평창동 60억 저택' 현금으로 산 이효리, 여유로운 일상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