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 “안 돼 벗지마 내 거야” 유현철 40대 몸매 맞아? 깜짝 탈의 공개(2억9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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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9천' 김슬기, 유현철이 긴장 속 웃음을 더했다.
남자 A조가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근육질의 출연자들이 웃통을 벗자 김슬기는 "안 돼, 벗지 마. 내 거야"라고 애절하게 외쳐 웃음을 더했다.
김슬기는 의지를 불태우는 유현철에게 "아빠 힘내!"라고 외쳤다.
김슬기는 치열한 몸싸움에 "너무 걱정이 됐다. 오빠가 져서 그냥 내가 하는 게 낫겠다"라고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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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2억9천' 김슬기, 유현철이 긴장 속 웃음을 더했다.
7월 9일 방송된 tvN '2억9천:결혼전쟁'에서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한 커플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최강 신체 맞대결 ‘전쟁같은 사랑’이 오픈됐다. 1라운드는 남자들끼리, 2라운드는 여자들끼리 진행하는 체력 게임.
남자 A조가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근육질의 출연자들이 웃통을 벗자 김슬기는 "안 돼, 벗지 마. 내 거야”라고 애절하게 외쳐 웃음을 더했다. 하지만 유현철은 40대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근육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현철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게 지지 않을거다”며 참가자 중 최고 연장자임에도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다. 김슬기는 의지를 불태우는 유현철에게 "아빠 힘내!"라고 외쳤다.
남성 출연자들은 승리를 위해 15분 넘게 몸싸움도 불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슬기는 치열한 몸싸움에 "너무 걱정이 됐다. 오빠가 져서 그냥 내가 하는 게 낫겠다"라고 하기도.
결국 부상자 발생까지 이어진 '전쟁 같은 사랑'은 수정된 룰과 계속되는 혈투를 예고했다.
(사진=tvN '2억9천:결혼전쟁'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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