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까지 섹시했다, 이준호♥임윤아 뜨거운 첫키스 (킹더랜드) [결정적장면]

이민지 2023. 7. 1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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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임윤아가 첫키스를 나눴다.

7월 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극본 최롬/연출 임현욱) 6회 엔딩에서 첫 키스하는 구원(이준호 분), 천사랑(임윤아 분) 모습이 그려졌다.

구원은 다급하게 천사랑을 번쩍 들어 식탁 위에 앉히며 "괜찮아? 안 다쳤어?"라며 상태를 살폈다.

천사랑은 괜찮다며 "이거 다 어떻게 하냐"고 말했고 구원은 "안 다쳤으면 됐어. 괜찮아"라고 천사랑만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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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준호 임윤아가 첫키스를 나눴다.

7월 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극본 최롬/연출 임현욱) 6회 엔딩에서 첫 키스하는 구원(이준호 분), 천사랑(임윤아 분) 모습이 그려졌다.

천사랑과 데이트를 하게 된 구원은 그를 위해 직접 요리를 해 대접했다. 그러나 구원의 실수로 불이 났고 스프링쿨러가 작동해 실내가 물바다가 됐다.

구원은 다급하게 천사랑을 번쩍 들어 식탁 위에 앉히며 "괜찮아? 안 다쳤어?"라며 상태를 살폈다.

천사랑은 괜찮다며 "이거 다 어떻게 하냐"고 말했고 구원은 "안 다쳤으면 됐어. 괜찮아"라고 천사랑만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소 지으며 서로의 눈을 마주보던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형성됐다. 두 사람은 점차 가까워졌고 구원은 "허락해줘 널"이라고 속삭였다. 이에 천사랑을 눈을 감으며 화답했다. 두 사람은 조심스러운듯 입을 맞추다 점차 서로를 끌어안으며 진한 키스를 시작했다.

(사진=JTBC '킹더랜드'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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