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애둘맘 맞아? 서있기만 해도 HIP 그 자체 [M+★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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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했다.
가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ull of love. Full of gratitude"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가희가 가족들과 여유 있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아이 둘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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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했다.
가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ull of love. Full of gratitude”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마지막까지 알차게 노는 중”이라며 “정신없고 북적북적 한 저희 가족에게 평화롭고 아늑한 시간과 서로 너무 사랑하고 하루 종일 둘만 있어도 세상 재밌게 놀다가도 갑자기 아무것도 아닌 일에 싸우고 울고 소지르는 두 아드님들이 계셔서 남에게 피해주지 않을수 있는 프라이빗 빌라는 정말 최고네요. 일단 참 아름다운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가희가 가족들과 여유 있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아이 둘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가족들과 발리에 거주 중이다.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서는 아이돌로 재데뷔한 바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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