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경, 172cm 48kg 비현실적 몸매 “갈비뼈로 기타 쳐도 돼” (마이웨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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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주경이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날 서주경은 데뷔 당시를 회상하며 "제가 LP 시대 가수다. 키가 너무 크니까 징그럽다고 그러더라. 중성적인 매력과 도도함으로 어필했다"고 전했다.
172cm에 48kg를 유지했다는 서주경은 "되게 말라서 갈비뼈로 기타 쳐도 될 정도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주경은 어떻게 가수로 데뷔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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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서주경이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7월 9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중독성 있는 가사와 개성 있는 창법으로 국민 애창곡이 된 '당돌한 여자'의 주인공 서주경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서주경은 데뷔 당시를 회상하며 "제가 LP 시대 가수다. 키가 너무 크니까 징그럽다고 그러더라. 중성적인 매력과 도도함으로 어필했다"고 전했다.
172cm에 48kg를 유지했다는 서주경은 "되게 말라서 갈비뼈로 기타 쳐도 될 정도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주경은 어떻게 가수로 데뷔했을까. 그는 "예전에도 오디션은 항상 있었다. 전국 오디션에서 1등을 해서 가수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는 음악 잡지에 가수 오디션 공고를 냈다. 유명한 프로덕션에 응모를 했는데 담당자분이 '그간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었는데 너로 정했다'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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