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50대 비만 부르는 식습관과 운동법은
2023. 7. 10. 03:02
순정시대(10일 오후 8시 10분)
4년 차 배우 서은진 씨(51)는 배우 윤여정을 롤 모델로 삼아 작은 역할도 열정적으로 연기하고 있다. 서 씨는 20년간 체중이 20kg 늘면서 허리와 무릎 건강이 나빠졌다. 장민욱 마스터는 국에 밥을 말아 먹는 그의 식습관과 잘못된 걷기 운동법이 비만을 부를 수 있다며 해결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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