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물오른 미모의 근황…성숙미 더한 고혹적 매력

신영선 기자 2023. 7. 1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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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혜리가 물오른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혜리는 8일 자신의 SNS에 "hot summer"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화려한 패턴의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거제의 교내 댄스 콤비 필선(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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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혜리가 물오른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혜리는 8일 자신의 SNS에 "hot summer"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화려한 패턴의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중단발 헤어와 차분한 톤의 메이크업으로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전했다. 

한편 혜리는 최근 영화 '빅토리' 촬영을 마쳤다.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거제의 교내 댄스 콤비 필선(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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