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子 젬마+반려견 조합 못 참지..”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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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근황을 전했다.
9일 윤승아는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라며 아들 젬마 발 사진과 반려견 발 사진을 함께 찍어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난 달 8일 세상 밖으로 나온 아들 젬마의 꼬물꼬물 발이 담겨있어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심지어 윤승아, 김무여 부부의 반려견 다람이 발까지 합세해 귀여운 조합을 만들어내자 더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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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윤승아가 근황을 전했다.
9일 윤승아는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라며 아들 젬마 발 사진과 반려견 발 사진을 함께 찍어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난 달 8일 세상 밖으로 나온 아들 젬마의 꼬물꼬물 발이 담겨있어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심지어 윤승아, 김무여 부부의 반려견 다람이 발까지 합세해 귀여운 조합을 만들어내자 더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에쁘고 사랑스러운 투샷이네요”, “아가랑 다람이랑 너무 귀여워요”, “너무 예쁘다”, “다람이 보초견인가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2015년 결혼했으며, 지난 달 8일 아들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윤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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