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상반기 인구 소폭 감소…양양읍 급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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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양양군 인구가 전체적으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난 1분기에 비해 2분기 들어 감소 폭이 두드러져 인구감소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읍·면 별로는 한동안 인구증가세를 이끌었던 양양읍이 1만2528명으로 1분기 13명에 이어 5월 60명, 6월에도 7명이 줄어 가장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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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양양군 인구가 전체적으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난 1분기에 비해 2분기 들어 감소 폭이 두드러져 인구감소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군이 집계한 지난 6월 말 기준 양양지역 6개 읍·면 주민등록 인구는 2만7817명이다. 이는 지난 연말 2만7866명에 비해 49명, 1분기인 지난 3월말 2만7860명에 비해서는 43명이 줄어든 수치다.
월 별로 보면 5월말 2만7841명으로 전달에 비해 26명이 줄어든데 이어 6월 들어 또다시 24명이 감소했다. 읍·면 별로는 한동안 인구증가세를 이끌었던 양양읍이 1만2528명으로 1분기 13명에 이어 5월 60명, 6월에도 7명이 줄어 가장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또 지난 연말에 비해 서면(31명), 손양면(13명)이 감소한 반면 현북면(4명), 현남면(50명), 강현면(18명)은 증가세를 보였다. 이처럼 5월 이후 양양군이 인구가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는 것은 플라이강원의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된데다 수 십년간 양양에 주둔해 온 육군 8군단이 지난 4월 임무가 해제돼 3군단으로 이관됨에 따라 이뤄진 군인과 가족들의 이동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군 관계자는 “서핑과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지난 2021년 13년 만에 2만8000명선을 회복한 이후 또다시 인구가 줄고 있어 안타깝다”며 “현재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플라이강원이 하루빨리 정상화 돼 다시 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서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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