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주승 연극 보러 갔네? "무지개 회원 중 1등…대사량 지렸다!"
2023. 7. 10. 00:01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전현무(45)가 배우 이주승(33)을 응원했다.
9일 전현무는 "무지개 회원 중 1등 찍음♥ 무대 연기 대사량 '지렸다!'"라며 이주승과 찍은 사진 두 장을 공유했다. 밝게 웃는 이주승 뒤로 브이(V)를 그려 보이는 전현무다.
전현무는 또 "#테베랜드", "#배우이주승"이란 해시태그(#)를 남겨 열혈 홍보에 나섰고 이주승은 "♥"라는 댓글로 화답했다.
'테베랜드'는 이주승이 마르틴과 페데리코 역을 맡아 호연 중인 2인극이다. 이주승은 첫 공연을 앞두고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방대한 대사를 막힘 없이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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