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쿤스트 10㎏ 완벽 벌크업, 이용진 “살 찌니까 예뻐져”(안하던 짓)

서유나 2023. 7. 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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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가 10㎏ 증량 소식을 전했다.

7월 9일 방송된 MBC 예능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 5회에서는 코드 쿤스트(코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코드 쿤스트는 주우재와 함께 연예계 대표 소식좌로 꼽혔다.

하지만 주우재는 "이제 코쿤은 벗어났다"며 코드 쿤스트가 10㎏ 증량에 성공한 소식을 대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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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드 쿤스트가 10㎏ 증량 소식을 전했다.

7월 9일 방송된 MBC 예능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 5회에서는 코드 쿤스트(코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코드 쿤스트는 주우재와 함께 연예계 대표 소식좌로 꼽혔다. 하지만 주우재는 "이제 코쿤은 벗어났다"며 코드 쿤스트가 10㎏ 증량에 성공한 소식을 대신 전했다.

유병재는 "근육 사진을 보니 상당하더라"고 칭찬했다. 코드 쿤스트는 "운동을 많이 했다"고 비결을 전했고, 이용진은 "이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살이 찌니까 예쁘다"고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코드 쿤스트의 비주얼을 언급했다.

그러자 유병재는 "저 고등학교 때 영양사 선생님과 똑같이 생겼다. 예쁘셨다. 좋아했다"고 깜짝 고백을 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MBC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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