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수천만원 명품 가방 들어 경제뉴스 진출, 오랜만에 일침 댓글 확인”(안하던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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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수천만원 명품 가방으로 댓글 폭격을 당했음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7월 9일 방송된 MBC 예능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 5회에서는 조세호가 최근 화제를 모은 명품 가방을 언급했다.
그러자 주우재는 "몇 천만 원 가방을 아무나 가지고 다니는 줄 아냐"면서 최근 화제를 모은 조세호의 명품 가방을 언급했다.
조세호는 최근 지인 결혼식에서 차 한 대 값의 명품 가방을 들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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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조세호가 수천만원 명품 가방으로 댓글 폭격을 당했음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7월 9일 방송된 MBC 예능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 5회에서는 조세호가 최근 화제를 모은 명품 가방을 언급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코트 쿤스트는 이중에 자신과 패션으로 연결된 사람이 조세호라며 "요즘 그런 생각이 든다. 예전 형님이 처음 패션을 선보일 때는 스읍 이랬는데 이제 돈을 올바르게 쓰고 있구나 그런. 너무 멋있다"고 칭찬했다.
지금 입고 있는 옷만해도 "솔직히 누가 이 스타일을 소화하겠냐"는 것. 그러자 주우재는 "몇 천만 원 가방을 아무나 가지고 다니는 줄 아냐"면서 최근 화제를 모은 조세호의 명품 가방을 언급했다.
조세호는 최근 지인 결혼식에서 차 한 대 값의 명품 가방을 들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해당 가방은 에르메스가 처음 선보인 남성용 버킨백 '오따꾸르와 버킨백 50'으로 가격은 5,000만 원에서 6,000만 원대로 알려졌다.
조세호는 "그 가방 든 게 경제뉴스에 나왔더라. '얼마예요'라는 코너가 있는데 '조세호의 옷은 이거고'(라고 기사가 떴더라). 보통 연예 뉴스는 댓글을 달지 못 하잖나. 경제 뉴스는 달 수 있다. 오랜만에 많이 읽었다. 오랜만에 따끔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MBC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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