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전문가 방한 직강···일본부동산 투자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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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과 해외부동산 투자자문 전문기업 글로벌PMC가 이번 주 수요일(12일) 오후 3시에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2023 일본부동산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저금리와 엔저 효과로 주목받고 있는 일본부동산 시장에 대해 현지 전문가의 생생한 정보를 직접 들어보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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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수) 오후 3시~6시,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
일본 현지 부동산 전문가 초빙, 직접 시장현황 및 투자전략, 매물정보 소개
한경닷컴과 해외부동산 투자자문 전문기업 글로벌PMC가 이번 주 수요일(12일) 오후 3시에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2023 일본부동산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저금리와 엔저 효과로 주목받고 있는 일본부동산 시장에 대해 현지 전문가의 생생한 정보를 직접 들어보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글로벌PMC 김용남 대표가 ‘글로벌 투자처로서 일본 부동산의 경쟁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이노마타 키요시 에셋빌드 대표와 세이요통상 쿠리모토 타다시 대표가 방한해 도쿄와 오사카 부동산 시장의 현황과 전망, 투자전략은 물론 우량 매물도 함께 소개한다.
이어서 이번 세미나를 후원하는 신한은행의 김현범 부동산투자자문센터 팀장이 나서 해외투자신고와 대출 진행 프로세스 등 현지 대출 활용 전략에 대해 간략히 정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 상담부스도 운영한다. 글로벌PMC와 신한은행 WM본부의 일본부동산 담당자들이 나서 개별적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상담을 진행한다.
참가신청 및 상세한 내용은 한경닷컴 이벤트/행사 페이지를 통하거나 한경닷컴 집코노미 채널의 세미나 안내 배너를 클릭해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5만5000원, 좌석이 한정돼 선착순 마감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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