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이는 김민재 뮌헨행, 며칠 내로 오피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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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오피셜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이적 전문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민재의 바이아웃이 지난 8일 이후 유효와 됐고, 뤼카 에르난데스가 파리생제르맹(PSG)으로 갔다. 뮌헨은 며칠 내로 김민재 영입을 공식 발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뮌헨은 김민재 영입을 위해 최근 적극적으로 나섰고, 나폴리가 걸었던 바이아웃 5,000만 유로(약 714억 원) 지불도 적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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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기다리고 기다리던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오피셜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이적 전문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민재의 바이아웃이 지난 8일 이후 유효와 됐고, 뤼카 에르난데스가 파리생제르맹(PSG)으로 갔다. 뮌헨은 며칠 내로 김민재 영입을 공식 발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민재의 뮌헨행은 시간 문제다. 뮌헨은 김민재 영입을 위해 최근 적극적으로 나섰고, 나폴리가 걸었던 바이아웃 5,000만 유로(약 714억 원) 지불도 적극 나섰다.
뮌헨의 김민재 영입 정성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김민재와 이적으로 조속히 마무리 짓기 위해 구단 의료 스태프를 직접 한국으로 보내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만큼 김민재를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뮌헨이 김민재 영입에 있어 걸림돌은 없다. 모든 걸 마무리 지었기에 남은 건 오피셜 밖에 없다.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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