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먹고 또 먹는데 43kg 실화?…김밥·파스타·고기 등 쉼없는 먹방('나무엑터스')

류예지 2023. 7. 9. 2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은빈이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8일 나무엑터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빠져들 수밖에 없는 힐링. 박은빈 in 뉴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동 중 김밥 먹방을 펼친 박은빈은 카메라 각도가 이동했음을 발견하곤 "이게 예쁘게 나오는 화면인지 모르겠다. 얼굴이 변했나?"라며 웃었다.

뉴욕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도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팬들을 웃게 한 박은빈은 패션위크 당일에도 파스타와 초코 셰이크로 먹방을 보여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배우 박은빈이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8일 나무엑터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빠져들 수밖에 없는 힐링. 박은빈 in 뉴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박은빈은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공항으로 가는 길이었다. 박은빈은 "지금 케이크 데코 위에 올라갈 것만 같은 초콜릿들을 (옷에)잔뜩 달고 인천공항으로 향하고 있다. 약 3박 5일 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뉴욕에서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틈틈이 일상을 공유해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동 중 김밥 먹방을 펼친 박은빈은 카메라 각도가 이동했음을 발견하곤 “이게 예쁘게 나오는 화면인지 모르겠다. 얼굴이 변했나?”라며 웃었다. “더 예뻐졌나?”라는 스태프의 말엔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뉴욕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도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팬들을 웃게 한 박은빈은 패션위크 당일에도 파스타와 초코 셰이크로 먹방을 보여줬다. 일정은 마친 후에도 스테이크 먹방을 펼친 그는 “사실 브이로그는 먹는 거 외에 찍을 게 없다. 생각해보면 지난 번 브이로그도 먹는 거 위주로 나간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