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켜보는 홍원기 감독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7. 9. 20:33
두산이 1851일 만에 8연승을 질주 했다.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9-2로 승리했다.
키움 홍원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두산의 8연승은 2018년 6월14일 잠실 KT전 이후 1851일 만이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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