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라이벌 황유민-김민별 '한연희 감독 제자끼리 연장전 돌입'
박태성 기자 2023. 7. 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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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ㅣ6,590야드)에서 '대유위니아 MBN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최종 3라운드가 열렸다.
돌격대장 황유민이 18번홀 버디를 성공시키며 13언더 203타(69-68-66)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똑같이 18번홀 버디를 성공시키며 13언더파 동타를 이룬 김민별과 함께 연장전을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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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포천, 박태성 기자) 9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ㅣ6,590야드)에서 '대유위니아 MBN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최종 3라운드가 열렸다.
돌격대장 황유민이 18번홀 버디를 성공시키며 13언더 203타(69-68-66)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똑같이 18번홀 버디를 성공시키며 13언더파 동타를 이룬 김민별과 함께 연장전을 펼치게 됐다.
연장 첫 번째 홀 김민별의 볼은 그린 주변 러프에 빠져 파, 황유민은 핀에 가까이 붙여 버디로 승리를 차지했다.
황유민과 김민별이 포옹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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