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막내딸 하송, '엄빠' 200% 붕어빵 외모 "며칠 전" [Oh!쎈 이슈]

김보라 2023. 7. 9. 2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별이 '남편 붕어빵'인 아이들과의 일상을 전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한 뒤 "며칠 전 등원길"이라고 회상했다.

특히 막내딸 하송은 하하와 별의 외모를 똑닮은 얼굴이다.

2012년 예능인 하하와 결혼한 별은 이듬해 첫 아들 하드림을 낳았고 2017년 둘째 아들 하소울, 2019년 막내딸 하송을 얻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보라 기자] 가수 별이 ‘남편 붕어빵’인 아이들과의 일상을 전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한 뒤 “며칠 전 등원길”이라고 회상했다.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아파트 단지 내에서 놀고 있는 둘째 아들과 막내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막내딸 하송은 하하와 별의 외모를 똑닮은 얼굴이다. 이에 별은 “귀여운 너희들”이라고 애정을 듬뿍 담았다.

2012년 예능인 하하와 결혼한 별은 이듬해 첫 아들 하드림을 낳았고 2017년 둘째 아들 하소울, 2019년 막내딸 하송을 얻었다.

하하네 다섯 가족은 ENA 예능 ‘하하버스’를 통해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여행길을 선보였다.

/purplish@osen.co.kr

[사진] 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