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열풍에 MS도 시총 3조달러 찍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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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부문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세계서 역대 두 번째로 시가총액 3조달러(약 3909조원) 회사에 등극할 것이라고 미 경제매체 인사이더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모건스탠리가 최근 MS가 3조달러 가치에 도달한 다음 '메가캡'(초대형주)이 될 것이라는 보고서를 내놨다고 전했다.
MS의 현재 시총은 2조5000억달러로 주가가 23% 오르면 시총 3조760억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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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현재 수준서 20% 상승 여력”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부문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세계서 역대 두 번째로 시가총액 3조달러(약 3909조원) 회사에 등극할 것이라고 미 경제매체 인사이더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키스 와이스 애널리스트는 “생성 AI는 소프트웨어에 의해 자동화될 수 있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범위를 크게 확장할 것”이라며 “MS는 그 확장을 수익으로 연결시키는 데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MS는 챗GPT를 개발한 오픈AI에 100억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MS는 올해도 오픈AI에 약 10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와이스는 “올해 MS의 주식이 이미 40% 상승했지만 생성 AI로 인한 성장세를 감안하면 지금 주가 가치가 높지 않다”고 분석했다.
애플 시총은 일주일 만에 3조달러 밑으로 내려갔다. 애플은 7일 뉴욕증시에서 막판 매도세로 돌아서 전일 대비 1.13달러(0.59%) 하락한 190.68달러로 마감했고, 주가가 시총 3조달러의 마지노선인 190.73달러보다 떨어져 2조9991억달러로 줄었다. 애플은 지난달 30일 뉴욕증시에서 193.97달러에 마감하며 세계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종가 기준 시총 3조달러를 넘어선 바 있다.
이우중 기자 lo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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