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황유민 '생애 첫 우승 주먹 불끈'
조원범 2023. 7. 9. 19:58
[이데일리 골프in=포천 조원범 기자]황유민(20.롯데)이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황유민은 6언더파를 기록하고 최종합계 203타 13언더파로 김민별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을 치뤘다.황유민은 연장 첫 홀 버디로 승리하였다.우승상금1억8천만원.
조원범 (wonbum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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