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아쉬운 이강철 감독 '황재균 삼진이 아쉽네'
2023. 7. 9. 19:55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KT 이강철 감독이 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의 경기 8회말 2사 1,3루에서 황재균의 삼진에 아쉬워 하고 있다.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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