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사장’ 덱스, 이런 짐짝 취급은 처음? ‘다시’ 지옥에 빠졌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웃는 사장' 덱스가 '다시' 지옥에 빠졌다.
한승연은 덱스가 씻은 대파를 보고선 "다시 씻어달라"고 요청했다.
박나래도 "이것도 다시 씻어달라. 이러면 고객님들 임플란트 나간다"며 덱스를 지적했다.
설거지조차 헐거운 모습을 보인 덱스는 "인간 식기세척기야, 뭐야. 다 씻어버려.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라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웃는 사장’ 덱스가 ‘다시’ 지옥에 빠졌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웃는 사장’에는 이경규, 박나래, 강율 등이 배달음식 영업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덱스는 대파를 씻고 손질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돌아오는 건 ‘다시’ 지옥. 한승연은 덱스가 씻은 대파를 보고선 “다시 씻어달라”고 요청했다.
박나래도 “이것도 다시 씻어달라. 이러면 고객님들 임플란트 나간다”며 덱스를 지적했다.
설거지조차 헐거운 모습을 보인 덱스는 “인간 식기세척기야, 뭐야. 다 씻어버려.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라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엔 주변을 물바다로 만들어버린 상황. 박나래는 “이거봐 또 물바다 됐지 않냐”고 재차 지적했다.
연이은 지적을 받은 덱스는 결국 멘붕을 겪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영미 득남 “4일 출산…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공식) - MK스포츠
- 말 학대 혐의 ‘태종 이방원’ 제작진, 불구속 기소 - MK스포츠
- 김나희, 핫한 의상입고 찰칵…르세라핌인 줄 [똑똑SNS] - MK스포츠
- 이미주, 점점 과감해지는 의상…섹시美 풀장착 [똑똑SNS] - MK스포츠
- ‘벤버지’ 벤투와 대한민국이 적이 된다? UAE와 3년 계약 임박 - MK스포츠
- 산체스 ‘KBO 데뷔전서 환상의 피칭’ [MK포토] - MK스포츠
- 김종국 감독 ‘오늘도 연승 분위기’ [MK포토] - MK스포츠
- ‘투런포’ 나성범 ‘이제 그만 때려’ [MK포토] - MK스포츠
- 나성범 ‘오늘도 화끈하게 넘겼어’ [MK포토] - MK스포츠
- 양석환 ‘박준영 첫 홈런 축하해’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