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 브리핑] 창립 41돌 신한銀, 벽화 제작 봉사활동 외

2023. 7. 9. 1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은행은 지난 7일 창립 41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고객을 향한 초심과 상생에 대한 진심을 담아 친환경 벽화를 제작하는 임원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기념식에서 "은행 내 모든 프로세스를 고객을 기준으로 공고히 해 '고객 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립 41돌 신한銀, 벽화 제작 봉사활동

신한은행은 지난 7일 창립 41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고객을 향한 초심과 상생에 대한 진심을 담아 친환경 벽화를 제작하는 임원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기념식에서 “은행 내 모든 프로세스를 고객을 기준으로 공고히 해 ‘고객 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임원 자원봉사를 통해 완성된 벽화는 서울 동대문구 은석초등학교 외부 울타리에 설치될 예정이다.

저축銀 최고 5% 금리 파킹통장 출시

저축은행들이 수신(예금) 잔고 감소 등에 대비해 파킹통장(수시입출금통장) 금리를 올리며 자금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은 지난달 파킹통장 금리를 연 3.5%로 지난 3월(연 2.8%)보다 0.7%포인트 올렸다. OK저축은행의 파킹통장인 ‘읏백만통장2’는 100만원 이하 예치금에 대해 최고 연 5% 이자를 제공하며, 100만∼500만원 잔액에는 최고 연 3.5% 금리 등을 적용한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