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첫 우승 거둔 황유민, 짜릿한 물세례

곽영래 2023. 7. 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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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무서운 신인' 황유민(롯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우승을 거둔 황유민이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무서운 신인' 황유민(롯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우승을 거둔 황유민이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무서운 신인' 황유민(롯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우승을 거둔 황유민이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포천=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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